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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세월이 자신을 성숙하게 만드는 기회라며
오리지널마인드
2015. 2. 10. 10:41
고통의 세월이 자신을 성숙하게 만드는 기회라며
감사하는 일은
오직 지혜로운 사람들만의 몫인지도 모르겠다.
질병은 우리에게 고난을 통해
겸손과 감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더해준다.
고통 속에 몸부림쳐 본 사람은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되고,
더욱 감사에 민감한 사람이 된다.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다 하더라도
어떤 자세로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지를 일깨워주고 있다.
나는 결코 불형의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집안의 분위기를 밝게 유지할 것이다.
내가 받은 축복을 헤아려 감사할 것이다.
나는 질병을 유익한 것으로 바꿀 것이다.
불치의 병에서 회복된다면
그보다 감사한 일도 없겠지만
큰 병에 들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것 또한
매우 감사한 일일 것이다.
어차피
우리 인생길은
탄탄한 평지만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끊임ㅇ벗이 펼쳐지는 불편한 길을 여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