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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라

오리지널마인드 2015. 2. 3. 14:15

이웃이나 친구에게 가장 기뻤던 당근에 대해

말해달라고 부탁하라.

수년 전 학창시절 받았던 당근이라도 말이다.

당근을 받았을때

사람들의 느낌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더욱 바람직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음..

이분은 무조건 모든 칭찬을 당근으로 말하는군요.

마치 훈련당하는 말로 사람을 착각하는거 같애요.

거기서부터 에러군요.

 

사람들이 꼭 당근을 받기 위해서 사는거라고

생각하지는 맙시다.

누구든 자기실현, 자아실현의 꿈을 갖고 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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