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15 with-u
이웃이나 친구에게 가장 기뻤던 당근에 대해
말해달라고 부탁하라.
수년 전 학창시절 받았던 당근이라도 말이다.
당근을 받았을때
사람들의 느낌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더욱 바람직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음..
이분은 무조건 모든 칭찬을 당근으로 말하는군요.
마치 훈련당하는 말로 사람을 착각하는거 같애요.
거기서부터 에러군요.
사람들이 꼭 당근을 받기 위해서 사는거라고
생각하지는 맙시다.
누구든 자기실현, 자아실현의 꿈을 갖고 사니까요.